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오컨플릭트 3 (문단 편집) === 엘프 === 전/후위 모두 배치 가능한 유일한 클래스(?) 사실상 속도 빨리 돌아오는 마법사라 생각하면 된다. 피통이 클래스 중 가장 낮은 게 단점. 그래서 사실상 전위보다는 후위쪽이 더 안전하다. 하지만 마법사/승려/도적으로 후위를 채우면 남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보통 아예 안쓰거나, 티티스를 애정으로 전위에 배치하거나, 엘프를 아예 후위에 배치하고 마법사를 배제하거나 하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중후반쯤 가면 화염 마법에 강한 몬스터, 얼음 마법에 강한 몬스터 등이 등장하는데, 엘프의 전기/바람 마법은 그런게 없으므로 안정적으로 파티를 교체없이 쭉 유지하는 플레이를 한다면 마법사보다는 엘프쪽이 속편하며, 성격이 겁이 없어 자동퇴각빈도가 적으면서도 속도가 빨라 유저의 퇴각설정을 칼같이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리더로 아주 적합한 직군이다. 어차피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한 번은 무조건 엘프가 파티에 있어야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2편까지만 해도 이 게임에는 드워프가 있었는데 3편오면서 한명도 안나온다(...) ||[[파일:attachment/geochr_zep.gif]]||'''제피르''' : 엘프 족장의 명령으로 티티스를 데려오기 위해 용병단을 찾아오다가... 유적에 결계가 쳐지는 바람에 그냥 동료로 합류한다. 전기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무기는 지팡이. 마법사류 캐릭터 중 유일하게 방패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편에서는 티티스를 데려가는 것을 포기하고 엘프의 숲으로 다시돌아간 관계로 짤렸다가 게임 종반부에 살짝 얼굴만 내비친다. || ||[[파일:attachment/geochr_thi.gif]]||'''티티스'''☆ : 엘프의 세계가 싫증이 났는지 숲에서 도망쳤다가 용병단에 들어간 소녀. 죠슈아와 커플링이 있다. 무기는 단검이지만(방패 착용하는 곳에 왼손용 단검을 착용한다) 거의 잉여고 주력은 바람 속성의 마법. 무거운 장비를 달지 않아 스피드가 좋고 미스릴갑옷빨로 마법사치고는 방어력도 무난. 마법평타를 가진 마법책을 끼워주면 사람이 달라지지만 그 전까지 단검의 허접한 평타로 버텨야 한다. 그래도 전체기 바람마법의 사용횟수를 초반부터 많이 주기 때문에 짧게 돌고 귀환시키면서 렙업노가다를 시키기는 좋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는 녹색 머리로 나오나 본작이 수록된 DS 메뉴 등의 일러스트에서는 금발로 그려졌고, 4에서는 게임내 일러스트와 도트 모두 금발로 바뀌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